연산동 맛집 리스트 우아한 부산

 얼마전 친구 생일 맞이해서 예약해 놓은 고퀄리티의 부산시청 맛집에 다녀왔는데요.뜻하지 않은 이벤트와 함께 코스요리를 즐기고 오니 너무 기분이 좋아서 소개 한번 해볼까 합니다.

1. 골든리지 연산시청점 골든리지 특선 25,000원 골든코스 47,000원 부산광역시 연제구 신촌로 27 돌리체 상가 2층 201호-204호

부산 연제구 신촌로 27 돌리체 상가 2층 201호-204호 0507-1343-06 1711:30 – 23:00 브레이크타임 15시~17시

저희가 방문했던 골든리지 시청점의 위치는 시청역 7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6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드리체 상가 2층에 있어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니까 편하게 차를 타고 왔습니다.

이곳은 뉴욕의 미슐랭 레스토랑 출신 오너 셰프가 운영하는 가게라 이미 미식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 있는데요. 화려한 경력을 만나니 들어가기 전부터 즐거웠습니다.

내부는 어두컴컴하고 세련된 블랙으로 인테리어 되어 있고, 편안한 조명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들어가 보니 부산 데이트 코스로 인기 있는 이유를 알겠네요.

부산 연산동에 있는 맛집은 2인석뿐만 아니라 단체모임도 마련되어 있었어요.특별한 날을 맞아 여럿이서 축하가 필요할 때 오기에 좋은 공간이에요.

매장 한쪽에는 각종 와인이 보관되어 있던데요.요리에 잘 맞는 와인을 고객의 취향까지 생각한 전문가의 추천을 받을 수도 있었습니다.

저희는 골든 한우 코스를 골랐습니다입맛을 돋우는 에피타이저부터 다양한 구성의 셰프들의 특선 요리가 차례로 나와 하나씩 맛보는 재미가 있었다.

주문 후에 점원이 한 접시 가져다 주었는데, 기념일을 축하하는 말과 함께 장미 이벤트를 준비해 줘서 놀랐습니다. 나중에 예약할 때 기념일임을 알려주겠다고 이벤트를 해주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축하로 기분 좋은 스타트가 되었습니다.

와인은 샴페인과 화이트 와인 그리고 레드 와인 중에서 선택이 가능했는데요. 과일의 풍미와 은은한 바디감이 풍부하게 느껴져서 훌륭했어요.

먼저 식전빵으로 입가심을 해줬어요.올리브가 콕콕 박혀 있고, 약간 짠 맛이 있으며, 씹는 맛이 매우 독특했습니다.

두 번째 요리는 아뮤즈 부쉬입니다.귀여운 나무그림이 하나의 예술작품을 보는 것 같아 즐거웠습니다. 하나씩 맛을 보면 개운하고 식욕을 돋워줘요.

특히 부드러움을 자랑하는 참치의 경우 입에서 살살 녹는 것처럼 녹아 있습니다. 매콤달콤한 소스가 스며들어 있어 근사하고, 고추 위에 올려진 매콤달콤한 풍미까지 더해 식욕을 돋구었습니다.

바삭바삭한 재료 위에 여러 가지 야채들이 올려져 있었어요.짜릿함과 동시에 톡 쏘는 신맛을 느낄 수 없는 매운맛을 함께 느끼게 해줍니다.

그 다음에 버섯 요거트 샐러드가 나왔는데, 물감처럼 퍼지는 하얀 요구르트 드레싱이 블랙 컬러 그릇에 잘 어울렸어요. 바삭하게 튀긴 연근이 식감을 높여주고 버섯과 야채가 담백하게 입안을 장식해주었어요.

곧 마르게리타 피자가 출시되었는데, 옅은 도우가 부뚜막의 향을 은은히 걸치고 있어 풍미가 농후했습니다.짠 치즈가 녹아 있고 중간은 새싹 야채로 마무리하여 느끼하지 않습니다.

부산 연산동의 맛집 피자는 그 나름대로 큼직했지만 걸쭉하고 진한 치즈에 입맛을 다시는 단맛이 입맛을 완전히 사로잡는다.

이어서 나온 가지 요리는 이름이 ‘맛있어서 못 가’였어요.설명을 듣는 순간 웃음이 나오고 조용한 공간에서 괜히 더 진지했던 분위기가 풀려서 좋았습니다.

옷이 아주 바삭하고 귓가를 간질이는 동시에 경쾌하게 망가져 있습니다.알맹이 중 하나가 부드럽게 으깨져서 매콤달콤한 소스가 최고였어요.

오나기리조트랑 생선구이도 바로 해주셨어요뜨거운 국물을 뿌리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색깔 조합이 너무 귀여워서 마음에 들었어요.

생선구이는 속이 너무 촉촉해서 입안에서 사르르 녹고 있어요.상수리나무의 고소한 풍미가 더해져 잡냄새 하나 없이 산뜻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부산 연산동 맛집 그리니테는 연한 민트색을 띠는데 과일 설탕 와인 등으로 만든 뒤 살얼음이 입 안에서 녹으면서 달콤하면 입안을 정리해 주더군요.

메인디쉬인 한우 안심스테이크가 영롱한 비주얼로 등장했습니다. 먹음직스러운 짙은 갈색 표면이 촉촉하고 반짝반짝 빛나 감탄사를 자아낸다.

칼로 자르는 데 별로 힘쓰지 않아도 슥 썰어와 연한 육질이 손으로 전해지더라고요.”입안에 넣는 순간 촉촉한 육즙이 흘러나와 눈이 저절로 감길 정도로 감동했죠.

맨 위의 새싹은 쓴맛이 없어서 적당히 씁쓸했었던 것 같아요. 한우 맛이 더 풍부해지고 건강을 챙기는 것 같았어요.

이어서 두 번째 메인 요리인 골든리지 파스타가 나왔습니다파스타는 아리오올리오랑 이 중에서 고를 수 있었어요.웃돈 사천원 주고 골든리지를 탔는데 말도 안 되는 플레이팅으로 이걸 골라 맞았어요.

부산 연산동에 있는 맛집은 주인장이 직접 만든 생면 파스타를 이용해 만들기 때문에 면부터 시중에 파는 일반적인 파스타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게장 파스타로 감칠맛이 더했어요.

남편은 마늘 향이 은은히 풍겼던 알리오올리오를 주문해 맛보았는데요. 처음들어간순간내가알고있던파스타인가싶을정도로고급스러운맛에놀라움을감출수가없었죠.

천천히 모든 식사를 즐기고 나서 디저트 차례가 됐는데요.달콤한 아이스크림 위에 허니 버터 칩스를 얹고 단짠의 조합이 대단했습니다.

마무리는 원두 향이 은은하게 풍기는 커피로 해줬고요따뜻한 커피를 한잔 마셨더니 입안이 깨끗이 정리되어서 마지막까지 상쾌했습니다.

부산 연산동 맛집

분위기와 가격, 그리고 맛을 한번에 만족시켜 행복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 부산 연산동 맛집입니다.

2) 부산 한라정

버섯찌개 16,000원 영양돌솥밥 12,000원

당일 밤에는 시청 인근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어 법원 맞은편에 있는 한라정을 찾았다.특히 버섯전골은 저렴한 양으로 유명한데 막상 먹어보니 다양한 반찬과 함께 제공된다.추가로 주문한 영양돌솥밥도 큼직한 사이즈로 비린내가 전혀 없는 메뉴였습니다.청결한 한식으로 한 끼를 드시고 싶은 분이 오실 수 있습니다부산광역시 연제구 법원로 3-6 부산 연제구 법원로 3-6051-505-7474 평일 11:30-21:00 토요일.법정 공휴일

3) 부산 연산동 스코피

생크림스톤 2,500원 버터콘 2,500원

그리고 식사를 마치고는 인스타 핫 프로세서로 인기가 많은 스코피를 갔습니다밖에선 분홍색인데 감성적인 모습이라 멀리서 보기도 좋고 커피 외에도 디저트 메뉴가 많아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저희가 주문한 생 클린스톤은 잼이 올라 있어 달짝지근하고 버터콘도 초코 속이 꽉 차 있는데다 속으로는 촉촉해서 디저트로 좋았습니다.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수로87번길 64

부산 연제구 연수로87번길 64010-9378-9578 매일 11:00-18:00

4)독도 마가레이

참가자미회 50,000원 물회 20,000원

다음날 이른 저녁에 언제 소식통에 나가서 이름을 알렸다 고지에 근린 공원 입구 부근에 있는 독도 참가자미 횟집으로 방문했다 새로 지은 건물이기 때문에 외모도 깔끔하고, 참가자 미회는 당일 생선밖에 다루지 않아서 신선도가 더했습니다.회는 접시에 푸짐하게 쌓아 주셨는데 얼음 스프를 올려 주셔서 탱글탱글한 식감과 풍미가 매력 포인트였던 가게입니다.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천로154번길 13

부산 연제구 거제천로154번길 13051-864-9996 매일 10:00-22:00

5. 오모리 부산 연산동점

모듬회 35,000원 램스터시미 37,000원

다음에 밤늦게는 술한잔 할겸 시청근처에서 제일인기라고 고모리에 갔습니다.주차장이 커서 차막이도 문제없었고 바로 시켜먹었더니 머리와새가 대단한 특색있더라구요 새콤달콤하면서도 독특한 비린내를 완벽하게 잡아줘서 거부감이 없고 끈적임 없는 식감도 훌륭해요.회를 한 입 떠먹기에 정말 좋다.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제로8번길 78 부산 연제구 연제로8번길 780507-1319-07 12 안내 매일 17:30-02:00 일요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