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곤충생태관] 국립과천과학관 많이 가자! 아이들과 나들이 명소로 추천

 

[과천곤충생태관] 국립과천과학관 많이 가자! 평소에는 관심이 1퍼센트도 없던 과천시립과천과학관에 가서 보고 느끼고 보니 11시가 넘으니까 왜… 넓고 넓은 주차장이 꽉 차있다는 것을 알았다.

30개월 된 아이와 하루 종일 놀아도 끝내 볼 수 없었던 국립과천과학관. 아빠는 지치고 엄마와 30개월 된 아이는 더 놀고 싶었던 곳.더위가 지나면 자주 가야 한다. 경기도 과천시 상하벌로 110

주차 후 입장한 국립과천과학관입니다

왜 이렇게 넓게 구성되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어디를 먼저 가야 하나 싶었는데 우리가 들어선 입구 쪽에는 곤충 생태관이 있다.

입장료 없이 관람할 수 있는 생태관이어서 유모차 편으로 어린이 두 명과 함께 들어가 봤다.

이거는… 뭐야

미루… 웜이다.하하하~~ 스멀스멀

30개월 된 아이에겐 지렁이로 보이는 이거.

유리관이라서 그런가? 겁먹지말고..손가락을 가르쳐줘.

10개월 된 동생도 호기심 일패 하기에는 두려울 게 없으니까…관심도 100%였다.

안에 들어가면 보이는 건

실화인가?

직접 만질 수 있게… 되어있었다. 보아하니…초등학생 이상의 남자들은 모두 용감한것 같다!! 맨손으로 귀뚜라미도 잡고 딱정벌레도 잡고 밀웜은 기본적으로 잘 잡는데… 나는 무서워ㅠ_ㅠ 신랑이 내가 무서워서 폴짝폴짝 뛰는 사진을 영상으로 찍었는데 왜이렇게 미운지… 아이 둘인 엄마인 만큼 덜렁거려서 하하하하

생각보다 겁이 많은 우리 집 맨 위다아빠가 용기를 내어? 딱정벌레를 잡았는데, 손을 잡고는 안 건드리는 자세를 취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천곤충생태관에서는 물속에 서식하는 곤충과 물고기를 관찰할 수 있으며

개미와 벌도 만날 수 있었던 벌은… 직접 만져볼까? 아니 느낄 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데… 무서워서 우리는 다른 사람 하는 거 볼 뿐.

귀뚜라미가 놓인 곳입니다.엄마 아빠는 용기가 안나서…30개월 된 애한테 해보라고만 떠넘겼어?

아무튼 여기서 30분 넘게 있었던 것 같아그리고 밖에 나가서 놀았는데 ㅋㅋㅋ 나머지는 졸려서 이번에야말로